pic&mov 암션 2013. 10. 25. 07:56
예루살렘 킹오브킹스 커뮤니티로 주일예배하러 갔었습니다.대충 아래정도 되는 곳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밖에서 본 모습인데요...저 빌딩을 Clal-Building이라고 하더군요...빌딩 앞에는 Davidka Square...여기도 폭탄 좀 터지는 곳이었답니다...ㅠㅜ아무튼 저 빌딩 지하로 내려갔던 것 같아요...내려가면 맨 위의 사진처럼"The Pavilion"이라는 팻말이 있는 문이 나와요...아래와 같은...^^ 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저렇게나 예쁜 예배공간이 있습니다...^^딱 내 스따윌~~~~~ㅎㅎㅎ 요렇게 로비에서도 예배를 중계하고 있었습니다. 영어와 히브리어 찬양을 번갈아가며, 혹은 같이 섞어서 부르고..
pic&mov 암션 2013. 10. 24. 19:37
예루살렘 시내의 모습입니다.물론 고층건물이 있는 번화가도 있는데요...그거는 쫌 뒤에서 보여드리기로 하고..여기는 명동같은 곳?? 이라고 하면 좋을까요?그냥 외국이라 좋았어요...^^;;으흐흐흐 넘 단순한가?? ㅋ 예루살렘 거리를 청소하는 차량입니다.지나가면 깨끗해지더군요...^^ ㅎㅎ그래도 쓰리기 버리지 맙시다..허허허 유대인들은 아이를 많이 낳더라구요...저런 트윈 유모차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볼 수 없지만여기는 쌍둥이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많이 낳기 때문에 그런지형제간의 터울이 얼마되지 않아서저렇게 같이 유모차를 타는 경우가 많아요...공원같은데 가면 아빠, 엄마 있고 아이들이 보통 4-5명씩 같이 있어요...^^;; 이스라엘 전역에 저런 누우런 벽돌...구운것이 아닌 잘 제단(..
pic&mov 암션 2013. 10. 24. 19:16
목자들의 들판교회입니다.문 여는 시간이 소개되고 있고요~~저기 왼쪽 뒤에게 교회(?) 성당입니다... 입구에서 목자들의 들판교회로 들어가는 길입니다.약 3-4분 정도 걸어야 해요...^^ 들어가다가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예쁘네요...그리고 잘 찍었네요...ㅋㅋㅋ 도마뱀 한마리가 돌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입에 무얼 물고 있는 듯 하기도 하고요...저랑 눈이 마주쳐서 찍어줬죠...ㅎㅎㅎ 목자들의 들판교회 왼쪽으로 공터가 있고 앉아서 쉬거나순례객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 있습니다.그곳에서 바라 본 베들레헴입니다. 요기가 목자들의 들판교회... 천사가 좀 무서워요...^^;; 안에는 저렇게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을 그린벽화가 있습니다.
pic&mov 암션 2013. 10. 8. 22:42
예수님 탄생교회입니다.저기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이 예수님탄생교회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곳입니다.바로 요 아래가 입구죠...↓ 키가 큰 사람이건 작은 사람이건 아기가 아닌 이상은모두 저렇게 허리를 구푸려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성전 내부의 모습입니다.저렇게 알록달록한 장식들이 많은게 적응이 안되어서인지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너무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랄까?좀 주술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ㅠㅜ 초를 마치 향 피우듯 켜놓는 것 때문에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속에 어르신은 함께 이스라엘 여행을 했던 일행 중에 한 분이시구요참 푸근하고 차분한 성품을 가지신 좋은 분이십니다.손으로 만지시는 부분이 바로 예수님의 구유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저곳에 가면 다들 저러고 사진을..
pic&mov 암션 2013. 10. 8. 22:26
마가 다락방 Upper Room 성경에 나오는 다락방은 평평한 지붕 위에 만들어진 방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옥 양식이다. 팔레스타인의 다락방은 여러 사람이 들어가 식사를 하고(눅22:12) 기도를 할 만큼 넉넉한 공간이었다(행1:13). 다락방은 돌로 된 층계나 사다리를 통해 올라갔으며 아래층의 방보다 바람이 잘 통하고 편안한 곳이었다(삿3:20). 보통의 낮은 건물보다 높아서 다락방의 창문으로 멀리까지 바라볼 수도 있었다(왕아9:32; 행20:8-9) 예수님이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셨던 다락방(아나가이온; anagaion)은 그들을 수용할 만큼 커다란 공간이었다(막14:15). 12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기도할 만큼 큰 다락방(휘페로온; hyperoon)도 있었다(행1:13-..
pic&mov 암션 2013. 10. 5. 07:23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 피땀 흘려 기도하셨던 곳이다. 사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은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으나, 장소를 언급한 것은 마태와 마가였다(마26:36; 막14:32). 누가는 ‘그 곳’(눅22:40), 요한은 ‘기드론 시내 저편’(요18:1)이라고 기록했고 예수님이 자주 말씀을 전하시거나 기도하셨던 곳이기도 하다(눅22:39-40). 겟세마네는 ‘기름짜는 틀’이라는 뜻으로 이 이름의 뜻에서 유추해 볼 때 이곳에는 감람나무 숲이 있었다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오늘날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던 장소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다. AD70년경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공격했을 때 감람나무를 모두 베어 버렸기 때문이다. 다만 예루살렘에서 기드론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곳, 감람산 서편의 어느 동산이었을 것으로 추..
pic&mov 암션 2013. 10. 5. 07:10
감람산 조망대에서 내려오다보면 있는눈물교회(Dominus Flevit)입니다.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시면서 우셨다는 표현이 있지요..그곳이라고 하네요!!뭐..추정이긴 하지만요ㅎㅎㅎ 맞고 일치하는 내용도 꽤나 되지만예루살렘뿐만 아니라이스라엘 전역 성지는 추정이 참 많습니다^^;; 쥐엄나무 열매입니다.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있는 나무였고요...먹어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작은나무부터 꽤나 큰 나무까지 있었습니다.이스라엘 전역에 많이 있다고 하는군요..
pic&mov 암션 2013. 10. 2. 21:58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