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잠든 보현이



아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위와 같은 문자요...^^;;


한참 웃었습니다.

보현이는 심각했고, 맘 상했을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저는 웃겼습니다.


훗날 보현이가 이 사진을 보면서도 웃을 것 같습니다...ㅎㅎㅎ

사랑스럽습니다...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ㅎㅎ


예~~!!

전 딸 바봅니다...ㅎㅎㅎ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