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전역 이후, 우연히 미드 "프리즌브레이크"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즌 1의 1화를 보니 2화가 궁금했고, 2화를 보고나니 3화가 너무도 궁금했습니다. 그렇게 하루에 시즌 1개씩 소화해(?) 내며 5일만에 시즌 4까지 정주행 했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 미드를 정주행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그리고 각종 TV 채널에 유명한 사극이나 드라마는 다음 화를 궁금해 하고 정주행 하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이르는 지혜가 담겨 있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은 정주행 하지 않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목사로서,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청빙받은 이후 주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새벽예배를 인도하는데, 매일 성경 1장씩 읽고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성경 1장씩 정주행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벽에 창세기부터 차례대로 성경 1장씩 읽으며 정주행 하는 이유는 성도님들께서 하루의 가장 첫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또한 매일 성경을 1장씩 정주행하고자 하는 제 자신의 간절함도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정주행 (聖經正走行)
부족하지만 저와 제가 담임하는 교회의 성경정주행(聖經正走行)을 공유합니다.
부디 영적인 도움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