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book 암션 2018. 3. 24. 06:00
마태복음 18장 33-35절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스스로 만든 감옥 "화해와 용서를 거부함" 우리가 나중에 가게 될 천국의 모습은 요한계시록 21장 4절에 표현되어 있다.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