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mov 암션 2014. 1. 14. 17:42
아내에게 문자가 왔습니다.위와 같은 문자요...^^;; 한참 웃었습니다.보현이는 심각했고, 맘 상했을지 모르겠지만아내와 저는 웃겼습니다. 훗날 보현이가 이 사진을 보면서도 웃을 것 같습니다...ㅎㅎㅎ사랑스럽습니다...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ㅎㅎ 예~~!!전 딸 바봅니다...ㅎㅎㅎ
pic&mov 암션 2014. 1. 3. 11:40
많이 배가 고팠나봅니다. 정말 무섭게 먹었습니다. 저기 보이는 보울로, 저기 들어있는 양보다 쪼끔 더 많은 양으로 5그릇을 해치웠습니다...ㅠㅜ 누가보면 안 먹이는 줄 알것 같아요...ㅠㅜ </p>
pic&mov 암션 2013. 11. 5. 07:52
드디어!! 드디어아내와 출사를 나갔습니다.즐거웠고행복했습니다. 머리가 복잡하고,생각이 너무 많고,마음에 쌓인 것이 너무 많은 요즘... 무언가 탈출구가 필요했는데주님께서 아내를 통해그 기회를 주셨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접하며즐거워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니절로 행복합니다. 아내를 정말 사랑하나봅니다...^^;; 아내는생각이 깊고 차분한 성격인지라사진에도 그 진지함이 나타날 것이라생각합니다. 그래서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기대해 주세요...^^
pic&mov 암션 2013. 10. 25. 12:28
집에서 보현이랑 놀다가 4-5번 정도 보여줬었는데,꽤나 유심히 보더라구요...그리고나서 저래 접네요...ㅎㅎ완전 깜놀...ㅋㅋ 달인으로 아빠가 인정..ㅋㅋㅋㅋ
pic&mov 암션 2013. 10. 25. 07:56
예루살렘 킹오브킹스 커뮤니티로 주일예배하러 갔었습니다.대충 아래정도 되는 곳에 위치한 교회입니다. 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밖에서 본 모습인데요...저 빌딩을 Clal-Building이라고 하더군요...빌딩 앞에는 Davidka Square...여기도 폭탄 좀 터지는 곳이었답니다...ㅠㅜ아무튼 저 빌딩 지하로 내려갔던 것 같아요...내려가면 맨 위의 사진처럼"The Pavilion"이라는 팻말이 있는 문이 나와요...아래와 같은...^^ 웹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저렇게나 예쁜 예배공간이 있습니다...^^딱 내 스따윌~~~~~ㅎㅎㅎ 요렇게 로비에서도 예배를 중계하고 있었습니다. 영어와 히브리어 찬양을 번갈아가며, 혹은 같이 섞어서 부르고..
pic&mov 암션 2013. 10. 24. 19:37
예루살렘 시내의 모습입니다.물론 고층건물이 있는 번화가도 있는데요...그거는 쫌 뒤에서 보여드리기로 하고..여기는 명동같은 곳?? 이라고 하면 좋을까요?그냥 외국이라 좋았어요...^^;;으흐흐흐 넘 단순한가?? ㅋ 예루살렘 거리를 청소하는 차량입니다.지나가면 깨끗해지더군요...^^ ㅎㅎ그래도 쓰리기 버리지 맙시다..허허허 유대인들은 아이를 많이 낳더라구요...저런 트윈 유모차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자주 볼 수 없지만여기는 쌍둥이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많이 낳기 때문에 그런지형제간의 터울이 얼마되지 않아서저렇게 같이 유모차를 타는 경우가 많아요...공원같은데 가면 아빠, 엄마 있고 아이들이 보통 4-5명씩 같이 있어요...^^;; 이스라엘 전역에 저런 누우런 벽돌...구운것이 아닌 잘 제단(..
pic&mov 암션 2013. 10. 24. 19:16
목자들의 들판교회입니다.문 여는 시간이 소개되고 있고요~~저기 왼쪽 뒤에게 교회(?) 성당입니다... 입구에서 목자들의 들판교회로 들어가는 길입니다.약 3-4분 정도 걸어야 해요...^^ 들어가다가 너무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예쁘네요...그리고 잘 찍었네요...ㅋㅋㅋ 도마뱀 한마리가 돌 위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입에 무얼 물고 있는 듯 하기도 하고요...저랑 눈이 마주쳐서 찍어줬죠...ㅎㅎㅎ 목자들의 들판교회 왼쪽으로 공터가 있고 앉아서 쉬거나순례객들이 예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 있습니다.그곳에서 바라 본 베들레헴입니다. 요기가 목자들의 들판교회... 천사가 좀 무서워요...^^;; 안에는 저렇게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을 그린벽화가 있습니다.
pic&mov 암션 2013. 10. 22. 21:44
교회에서 주일에 찬양하는 모습입니다. 저 입모양이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마치 둥지에 있는 새끼제비 주둥이 같아요 ㅋ 늠흐 사랑스러워요~~ 어쩔 ㅋㅋㅋ
pic&mov 암션 2013. 10. 19. 09:27
정책당회가 잘 마쳤다.아직 더 기도하며 고민하며 결정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교회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그 믿음이 있기에그 믿음 안에서교회는 소망이 있다. 바로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시기에...
pic&mov 암션 2013. 10. 10. 06:50
자장면을 정말 맛있게 먹습니다...ㅎㅎ와구와구...ㅋㅋ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보현이...특히나 먹는거는...^^;; 누굴 닮았는지...에효 ㅎㅎㅎ그래도 뭐...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ㅋ
pic&mov 암션 2013. 10. 9. 23:49
정말 잘 뛰더군요...^^ 제가 먼저 지쳤습니다...ㅋㅋㅋㅋㅋ
pic&mov 암션 2013. 10. 9. 22:45
어렸을 적에 저러고 많이 놀았었는데...보현이가 좋아하더군요...^^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요...저는 아버지가 농촌목회를 하시는 바람에유년시절 참 많은 것을 경험했건든요...^^
pic&mov 암션 2013. 10. 8. 22:42
예수님 탄생교회입니다.저기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이 예수님탄생교회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는 곳입니다.바로 요 아래가 입구죠...↓ 키가 큰 사람이건 작은 사람이건 아기가 아닌 이상은모두 저렇게 허리를 구푸려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야 합니다. 성전 내부의 모습입니다.저렇게 알록달록한 장식들이 많은게 적응이 안되어서인지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너무 종교적 색채가 강하다랄까?좀 주술적인 느낌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ㅠㅜ 초를 마치 향 피우듯 켜놓는 것 때문에 더욱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 속에 어르신은 함께 이스라엘 여행을 했던 일행 중에 한 분이시구요참 푸근하고 차분한 성품을 가지신 좋은 분이십니다.손으로 만지시는 부분이 바로 예수님의 구유가 있었던 곳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저곳에 가면 다들 저러고 사진을..
pic&mov 암션 2013. 10. 8. 22:26
마가 다락방 Upper Room 성경에 나오는 다락방은 평평한 지붕 위에 만들어진 방으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옥 양식이다. 팔레스타인의 다락방은 여러 사람이 들어가 식사를 하고(눅22:12) 기도를 할 만큼 넉넉한 공간이었다(행1:13). 다락방은 돌로 된 층계나 사다리를 통해 올라갔으며 아래층의 방보다 바람이 잘 통하고 편안한 곳이었다(삿3:20). 보통의 낮은 건물보다 높아서 다락방의 창문으로 멀리까지 바라볼 수도 있었다(왕아9:32; 행20:8-9) 예수님이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셨던 다락방(아나가이온; anagaion)은 그들을 수용할 만큼 커다란 공간이었다(막14:15). 12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기도할 만큼 큰 다락방(휘페로온; hyperoon)도 있었다(행1:13-..
pic&mov 암션 2013. 10. 5. 17:23
엄마가 가르쳐주었나봐요...ㅎㅎ단아합니다...ㅎㅎ사랑스럽습니다. 요즘 아빠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ㅠㅜ
pic&mov 암션 2013. 10. 5. 09:32
저번에 올렸던 사진은 화질이 좀 좋지 않아서다시 올립니다. 아~~!!이 사진 느낌 정말 좋아요...ㅋㅋㅋ 똑같은 사진을 다른 느낌으로도 만들어 보니 그래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