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이의 카메라!!


보현이와 사진기 들고 출사다니는 꿈을 꾸어 봅니다.

저의 첫번째 카메라였던  Nikon coolpix885 입니다.

당시엔 저것도 60만원이나 주고 샀었던 카메라였는데...^^;;

근데 구관이 명관이라고...아직도 나름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ㅎㅎ

암튼...

보현이에겐 필카의 가치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날로그, 느림, 기다림, 기대감, 뭐 그런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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