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행30일 / 28일차 : 실패할 때가 주님을 바라볼 때

"예동행30일" 진행방법 

1. 아래의 Youtube 영상을 시청하기 전, 기도한다. 
 + 예수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30일 영상을 보려합니다. 다른 생각나지 않게 하시고, 영상보다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시간에만 집중하게 해 주세요.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거나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권세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주하고 결박합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의 기쁨을, 그 은혜를 빼앗기지 않게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Youtube 영상을 시청한다. 
3. 아래의 Text를 읽는다. 
4. 묵상질문에 답한다. 
5. 자기 전, 예수동행일기를 꼭 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패와 위기가 있지만, 반드시 극복이 되며, 또한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와 극복을 경험한 사람이 코치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프랭크 루박 선교사에게서 받은 도움이 바로 좌절 후에 반드시 결실이 있다고 믿게 된 것입니다. ‘결국 된다!’는 확신이었습니다.

실패의 이유 1
일기만 쓰는 경우입니다.
예수동행일기는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려고 쓰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처럼 일기만 열심히 쓰는 경우, 실패하게 됩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가 실패했을 때, 주님을 더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명심해야 합니다.
‘포기해’ ‘안 되잖아’ ‘주님을 바라볼 수 없어’라는 부정적 마음과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마귀가 원하는 대로는 안 할 거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일어나게 해주십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대 실패자였지만 오히려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돌이켜 다시 사도로 쓰임 받도록 기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눅 22: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그러므로 실패했을 때, 예수님을 더 의지해야 합니다.

 

 


묵상나눔

좌절과 실패한 경험을 생각해보고, 주님을 바라보는 결단을 적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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