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의 기쁨에 만취된 이 나라와 이 세대!!




기발하다 할수 있겠으나,
도데체 용변보는 수컷들에게
무슨 리액션을 기대하는건지...
무슨 상상을 하게하는건지...

용변 보는내내
사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금방 연기처럼 사라져버릴
눈 앞의 잠깐의 기쁨만을 추구하느라
영원의 기쁨을 쉽게 포기하는
계시록의 음녀의 세대가
지금임을 보며...!!

저런것들이 참신하다는 이유로
우리에게 다가와 주는
유혹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을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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