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이의 F Blues



몇 개의 블루스 노트를 가르쳐 주니 그것으로 나름 즉흥연주를 합니다...^^;;

저도 연습할 겸, 보현이와 함께 같이 블루스 연주하면서, 저도 잘 모르는 아리까리한 재즈의 세계로 인도해 볼까 합니다...

노래는 엄마한테...

피아노와 기타는 아빠한테...

영감은 주님께...ㅎㅎㅎ

뭐...

괜찮은 뮤지션 하나 나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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