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행30일 / 4일차 : 예수님께서 마음에 임하셨음을 믿는가?

"예동행30일" 진행방법 

1. 아래의 Youtube 영상을 시청하기 전, 기도한다. 
 + 예수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30일 영상을 보려합니다. 다른 생각나지 않게 하시고, 영상보다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시간에만 집중하게 해 주세요.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거나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권세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주하고 결박합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의 기쁨을, 그 은혜를 빼앗기지 않게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Youtube 영상을 시청한다. 
3. 아래의 Text를 읽는다. 
4. 묵상질문에 답한다. 
5. 자기 전, 예수동행일기를 꼭 쓴다.

 

많은 목회자들이 주 예수님만 믿어서는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공부를 좀 더 해야 할 것 같고,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할 것 같고, 이런 저런 목회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회는 좀처럼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다다 순간순간 회의에 빠집니다. '하나님은 정말 나와 함께 하시나?', '나를 정말 목사로 부르셨나?',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사실일까?'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가 진정 주님을 믿고 목회하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과연 예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고 예수님과 친밀히 동행할 수 있을까?'를 갈등합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그렇게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주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에 임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주님이 우리 마음에 계신 증거는 너무나 분명합니다.

첫째는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입니다. (고전12:3)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를 받아라" 하고 말할 수 없고, 또 성령을 힘입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롬8:15-16)

"15 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 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입니다. (고전2:12)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 오신 영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들을 우리로 하여금 깨달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넷째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요일4:12-13)

"12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 13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기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다섯째는 마음에 성령의 책망을 느끼는 것입니다.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여섯째는 하나님을 향한 소원이 마음에 생기는 것입니다. (빌2:13)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일곱째는 복음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1:8)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주님의 임재를 느낌이나 체험으로 알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말씀으로 주님의 임재를 확인하고 확신 가운데 나가야 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 예수님, 이보다 더 인격적이고 친밀한 관계가 어디 있습니까?

 

 

묵상질문

예수님께서 나에게 임하신 증거가 있다면 적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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