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발 악수



'발 악수'의 주인공은

독일 출신의 테레지아 데게너

<유엔 인권이사회 장애인 권익위원>

두 팔 없이 태어났지만


모든 것을

혼자 발로 해결하며

역경을 헤쳐온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닉 부이지치"도 생각이 나네요...^^


오늘 아침 KBS뉴스에서 퍼왔습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729068&ref=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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