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이 왈 "새 집 같애"


집 정리를 했습니다.
아! 지난 주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아내도 어디 나가고
보현이도 어린이 집에 가고 해서 맘 먹고 집 안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깨끗이 해 놓고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내가 좋아합니다^^
그리고 5살 딸래미 보현이의 반응이 대박!!

"우와~~!! 새 집 같아!!" ㅋㅋㅋ
기분 좋습니다 ㅎㅎ

p.s. 사진은 저희집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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