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행30일 / 16일차 : 나눔방에 대한 질문들

"예동행30일" 진행방법 

1. 아래의 Youtube 영상을 시청하기 전, 기도한다. 
 + 예수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30일 영상을 보려합니다. 다른 생각나지 않게 하시고, 영상보다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게 해 주세요. 예수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시간에만 집중하게 해 주세요. 다른 영상으로 넘어가거나 예수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사단의 권세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주하고 결박합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의 기쁨을, 그 은혜를 빼앗기지 않게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Youtube 영상을 시청한다. 
3. 아래의 Text를 읽는다. 
4. 묵상질문에 답한다. 
5. 자기 전, 예수동행일기를 꼭 쓴다.

 

 

1. <예수동행일기>를 공개하면 나눔용 일기가 되지 않을까요?

남을 의식해서 안 쓰는 것보다는 남을 의식하는 일기라도 쓰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일기가 목적이 아니라 주님을 의식하고 바라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기를 쓰다보면 계속 나눔용 일기만 쓸 수가 없게 됩니다.

 

2. 노력해서 성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예수동행일기> 훈련은 왜 하는 것입니까?

대부분 <예수동행일기>를 쓰려고 할 때 처음에 상당히 힘들어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같이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훈련은 체질개선과 같은 것입니다. 세상의 가치에 익숙해진 나의 체질을 영적인 건강체질로 바꾸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기쁨이 되고 익숙하게 되고, 넘어져도 금방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3. 매일 같은 일상이라 쓸 내용이 없는데요?

주님의 빛이 비추면 모든 일상이 새로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작은 일상도 행복하고 할 말이 많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면 평범한 일상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묵상한 내용을 쓰고 붙잡는 일을 계속 되어야 합니다.

 

4. 너무 바빠서 일기를 쓸 시간이 없습니다.

지하철을 타면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바빠도 스마트폰은 봅니다. 그 시간에 칼럼도 읽고 댓글을 달면 다른 것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5. 화이트칼라의 교인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요?

과연 특정한 교인들만 할 수 있을까요?

80세가 넘으신 할머니 권사님도 예수동행일기를 쓰시면서 유익을 누리신다는 고백을 하셨습니다.

 

6. 어디까지 오픈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오픈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오픈하지 못하는 내용이 무엇입니까?

정직해야 할 문제입니까? 덕을 세워야 하는 부분입니까?

일기에 올리지 않아도 주님을 의식하는 치열함이 있었기에 성공인 것입니다.

 

 

 

묵상질문

주님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지금 나의 일기가 그러한 방향으로 쓰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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