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식 고별사에서 원래 원고를 찢고 주기도문을 읽은 로이 코스트너 Roy Costner




감동적입니다.

그냥 객기로 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냥 Show(쇼)로 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인기 얻어보고자, 방송 한 번 타보고자 한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정입니다.

하나님 영광을 향한 순수함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아래(↓)에 있는 영상은 FOX NEWS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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