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깊이 공감가는 이야기~~!!

살아내지 못하는 말씀 투성이인 내 모습을 보면 볼 수록

은혜가 있어야 하는 죄인임을 깨닫는다.


목회자라는 단어!!

사역자라는 단어!!

결코 쉽지도, 가볍지도 않은 단어들인데


오늘날에는 보기좋고 허울좋은 껍데기처럼

여겨지는 단어가 되어버린 듯 하다.


목회자이기 이전에

사역자이기 이전에

하나님 앞에서 피조물로서의 삶을 살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사는

그런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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