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1 화요일 영성일기
- my story
- 2014. 1. 21. 20:59
1. 영성일기를 최근 꽤 꾸준히 쓰고 있지만, 아직 예수님을 인식하는 단계보다는 여전히 주님을 삶에서 깊이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감을 깨닫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주님!! 저 지금 잘 하고 있는건가요? 저 지금 나아지고 있는건가요? 주님을 인식하면 죄 지을 수 없는거죠? 죄를 짓는다는 것은 주님을 인식하지 못하는거죠?
2. 주님께 나아갈 담력, 그리고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3. 일치와 화합의 영이신 성령님!! 화합하게 해 주세요. 화평케 하는 은사를 주세요. 상대방의 마음에 선한 것을 일으키는 마중물, 징검다리, 촉매가 되게 해 주세요.
4. 주님!! 내 안의 문제를 깊이 바라보는 겸손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른사람의 눈의 티보다, 내 눈의 들보가 훨씬 보기 쉬울텐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면 저는 병들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니면 정직하지 않던가... 눈의 띄워 주세요. 그리고 정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 1) 귀한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을 꿈꾸고 기대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2) 기도와 간구와 소통으로 일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내 말을 줄이고 듣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3) 깨닫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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