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모델같은 제 딸~~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습니다.
보현이는 포즈를 취하고
저는 열심히 아이폰 버튼을
마구 누르면서 찍는데
왼쪽 저편에서 차가 옵니다.

녀석~~ 겁은 많아서
차를 보고 제 품으로 옵니다.

버튼을 마구 연사로 누른덕에
쇼핑몰 사진 같은 결과물을
얻습니다.

사진은 찍는게 아니라

빛이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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